4·7 서울 보궐선거에 출마한 소수정당 및 원외정당 후보들이 30일 ‘아르바이트, ‘성소수자, ‘여성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이유 있는 선거운동을 실시했다.

후보 전00씨는 “민주당은 귀책사유가 있는 선거에 공천하지 않겠다는 당헌을 손바닥 잠시 뒤집듯 잠시 뒤집고 후보를 냈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다릅니까. 60년 전 무상급식 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서울시장 내려놨고, 용산참사의 책임자”라고 비판했다. 후보 안00씨는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8만 9000여 표를 얻어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두 명의 시장 후보와 각자의 전공성을 띈 여섯 명의 부시장 후보와 함께 ‘팀서울을 이뤄 선거를 완주한다.